경북 도시재생 12년간 69개소 1조2,089억… 시군 담당자 워크숍서 2027 공모 대응 논의

- •경상북도가 9월 2일(수)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 •하반기 예정된 2027년 신규 공모의 전략적 대응 방안, 신규 사업 발굴, 거점시설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 •경북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 시작해 22개 시군 69개소에 총사업비 1조 2,089억 원을 투입했으며 26개소는 준공, 43개소는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는 9월 2일(수)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2026년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무엇을 다뤘나
도시재생 정책 방향과 하반기 예정된 2027년 신규 공모의 전략적 대응 방안, 신규 사업 발굴, 거점시설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토지주택연구원(LHRI),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완성도 높은 공모 계획(안) 도출 방안을 공유했다.
종합 토론은 네 주제로 나눠 진행했다.
- 도시재생사업 발굴
- 도시재생사업 계획
- 도시재생사업 실행
- 도시재생사업 지속가능성 확보
12년간의 규모
경북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 시작해 현재까지 22개 시군 69개소에 총사업비 1조 2,089억 원을 투입했다. 이 중 26개소 준공, 43개소 추진 중이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회복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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