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화관광해설사 405명이 모은 성금 300만원… 나눔리더스클럽 76호 가입

-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황유빈)가 9월 4일(금)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것이다.
- •협회는 성금과 함께 나눔리더스클럽 경북7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3년 이내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단체가 가입하는 모임이다.
- •협회는 2003년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05명이 활동한다. 지난해에도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성금 1,000만 원을 냈고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관광객에게 경북을 설명하는 해설사들이 수해 이웃에게 손을 보탰다.
경상북도는 9월 4일(금)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황유빈)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황유빈 협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회는 성금과 함께 나눔리더스클럽 경북7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단체 기부자 모임으로, 3년 이내 1,0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
어떤 단체인가
협회는 2003년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05명이 활동한다. 현장에서 관광객을 직접 만나 경북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일을 한다. 지난해에는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고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에서 자원봉사도 했다.
황유빈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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