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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절도, 학교 앞 교통"… 경북자치경찰위, 청송 주민 60명과 치안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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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절도, 학교 앞 교통"… 경북자치경찰위, 청송 주민 60명과 치안 토크콘서트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청송을 찾아 주민들에게 직접 물었다. 우리 동네 치안,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손순혁)는 9월 1일 소노벨 청송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청송군 이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지역사회 대표 60여 명이 자리했다. 치안 수요가 생기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책을 알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안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순서

  • 자치경찰 홍보영상
  • 생활안전 상황극 '경북은 우리가 지킨다!' — 학교 주변 교통안전, 농산물 절도 등 생활 속 사례와 예방 수칙
  • 청송경찰서 우수사례 —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현황, 고령층 범죄예방 교육
  • 자치경찰 퀴즈
  • 토크 '우리동네 치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토크에서는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 위원회가 먼저 챙겨야 할 정책, 지역안전의 책임 주체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청송에서 실제로 겪는 치안 문제와 필요한 정책도 함께 짚었다.

손순혁 위원장은 "지역의 치안 문제는 그곳에 사는 주민이 가장 잘 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AI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치안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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