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년 지역개발계획 짜는 도·시군 공무원 60명, 경주서 워크숍

- •경북도가 9월 10~11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시군 지역개발사업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열었다.
- •렛츠런파크 영천 현장을 둘러보고 중앙정부 지역개발 정책과 국토부 평가·검증 기준 강의를 들었다.
- •경북도는 지난해 말부터 10년 단위 '제2차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을 세우고 있다.
핵심정보
- 내용
- 렛츠런파크 영천 현장 방문, 정책·평가 기준 특강, 시군 우수사례 발표
- 배경
- 제2차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10년) 수립 중
- 참석
- 도·시군 담당 공무원 60여 명
- 행사
- 2026년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
- 일시·장소
- 2026. 9. 10.(목) ~ 11.(금) / 경주 코오롱호텔
앞으로 10년 경북 지역개발의 틀을 짜는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도와 시군 지역개발사업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먼저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의 추진 과정과 인허가 지원 사례를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중앙정부의 지역개발 정책 방향, 사업 제도와 절차, 평가체계와 검증 기준에 관한 특별강의를 듣고 국토교통부 평가·검증에 대응하는 실무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말부터 10년 단위의 '제2차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을 새로 수립하고 있다. 시군과 협업하고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사업 타당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간담회가 이어진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제2차 지역개발계획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충실히 담기도록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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