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관상어 창업기업 6곳, 도쿄 박람회서 바이어 만났다… 일본관상어조합과 MOU

-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와 출장단을 꾸려 일본 도쿄를 찾았다.
- •8월 28일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JOFA)과 업무협약을 맺고, 29~30일 도쿄 후타코타마가와에서 열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아쿠아리움 페어 in FUTAKO TAMAGAWA 2026'에 6개 기업 홍보 부스를 열어 현지 유통업체·바이어와 상담했다.
- •센터는 일본의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기법을 벤치마킹해 전시홍보관 운영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에서 관상어로 창업한 여섯 회사가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에 부스를 열고 돌아왔다.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센터장 임후순)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협약과 박람회
출장단은 8월 28일 일본 관상어 산업의 대표 기관인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JOFA, 이사장 요시다 순이치)을 찾아 양국 관상어 산업의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상어 연구와 사육기술 공유, 현지 수출 판로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8월 29~30일에는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아쿠아리움 페어 in FUTAKO TAMAGAWA 2026」에 참가했다. 센터는 도내 기업 6곳의 전시·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했고, 기업들은 일본 유통업체·바이어와 상담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센터는 일본의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기법도 살펴봤다. 이번 결과는 센터 전시홍보관 운영 고도화와 도내 관상어 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건 해양수산국장은 "관상어 산업은 반려 문화 확산과 함께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과 MOU를 계기로 도내 관상어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교두보를 마련하고 경북을 국내외 관상어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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