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일자리·교육

경북도, '지속가능한 소비자행복포럼' 개최…5대 정책과제 논의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경북도, '지속가능한 소비자행복포럼' 개최…5대 정책과제 논의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경상북도는 9월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소비자정책과 경제·환경정책 관계자,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소비자행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소비, 지역의 행복과 공정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소비를 둘러싼 국제적 흐름과 소비자의 역할을 살펴보고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숙 소비자정책위원회 민간위원장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공정사회'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은숙 ISO(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 의장이 '국제표준과 SDGs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소비자의 역할', 나종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가 '지속가능한 소비의 전환과 지방정부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신영수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확산을 위한 경상북도 정책과제'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경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 소비자단체, 금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 소비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 소비 정보 제공과 소비자경제교육, 공공부문의 지속가능한 구매와 조달, 지역기업의 친환경·소비자책임경영, 자원순환과 지역 기반 소비 활성화, 민·관·산·학 지속가능 소비 거버넌스 구축 등 '경북 지속가능 소비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미정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지속가능한 소비는 단순히 소비를 줄이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이 기업과 지역경제, 환경과 미래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생각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의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 소비정책을 발굴하고, 소비자와 기업, 공공부문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경북도-국립생태원 손잡고 곤충산업 육성…나비 생태전시회 11월까지

일자리·교육20시간 전

경북농업기술원,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포도·오이·파프리카 생육조사

일자리·교육1일 전

구미 선산공원묘원서 '생화 성묘' 캠페인…조화 폐기물 연 1,550톤 줄인다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도-김천시, '중부내륙 거점도시' 전략 논의…LIG D&A 3천억 투자 연계

일자리·교육1일 전

경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79만본…국가방제벨트 연계 공동방제 강화

일자리·교육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