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즐기고, 취업까지”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9월 9~10일 대구가톨릭대… 청하·조유리 무대에 30개 기업 현장면접

- •경상북도가 9월 9일(수)~10일(목)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를 연다. 청년정책존·네트워킹존·체험존·청년포차존에 취업박람회를 붙인 복합 행사다.
- •9일 개막식에는 드론 퍼포먼스와 이철우 도지사·개그맨 김원효·아나운서 정채연이 나오는 '경청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축하공연에 청하·조유리 등이 오른다.
- •취업박람회에는 모빌리티·바이오 등 도내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한다. 퍼스널컬러·지문적성검사·VR체험도 운영.
핵심정보
- 구성
- 청년정책존·네트워킹존·체험존·청년포차존 + 취업박람회(30개 기업 현장면접)
- 일시
- 2026. 9. 9.(수) ~ 9. 10.(목)
- 장소
-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
- 주최
- 경상북도 대학청년과
- 행사명
-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
- 개막공연
- 9/9 드론 퍼포먼스, 경청 토크콘서트(이철우 도지사·김원효·정채연), 청하·조유리 등
경북 청년들이 하루는 놀고 하루는 면접 보는 이틀짜리 축제가 경산에서 열린다.
경상북도는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경산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with 취업+'를 개최한다. 청년 축제에 청년정책 상담과 취업박람회를 한 곳에 묶은 행사로, 도는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축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운동장에 네 개의 존
- 청년정책존 —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센터, 청년정책 유관기관이 나와 청년이 자기에게 맞는 정책을 찾아 상담받는다. 정책룰렛, 랜덤 정책 뽑기, 정책 프롬프트 읽기 미션 같은 게임으로 접근 문턱을 낮췄다.
- 이벤트 체험존 — 90초 릴레이 대화 같은 참여 프로그램으로 또래 청년이 만나는 자리. 인생네컷, 성향분석 콘텐츠도 있다.
- 청년포차존 — 야외 포장마차 분위기로 저녁까지 머물 수 있게 했다.
- 네트워킹존
무대
9월 9일 개막행사는 드론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와 개그맨 김원효, 아나운서 정채연이 참여하는 '경청(경북청년) 토크콘서트'가 청년의 도전과 고민을 주제로 열리고, 현장 Q&A와 신조어 퀴즈가 곁들여진다. 축하공연에는 청하, 조유리 등이 오른다. 이 밖에 레크리에이션, 디제잉 파티, 지역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진다. 도가 낸 자료 제목에는 코요태·멜로망스도 무대 출연진으로 함께 언급돼 있다.
취업박람회
모빌리티, 바이오 분야 등 도내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한다. 퍼스널컬러, 지문적성검사, VR체험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청년들이 서로 만나고 마음껏 즐기면서 청년정책과 취업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오늘만큼은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새 에너지를 충전해 내일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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