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렴도 6년 연속 상위권…지난해 최고등급 1등급

- •경북도가 9월 22일 도청에서 제3차 청백리회의를 열고 2026년 3분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2024년 5년 연속 2등급에 이어 2025년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 •다만 자체 측정에서는 외부체감도보다 내부체감도 점수가 낮아 조직 내부의 청렴 인식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경상북도가 9월 22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제3차 청백리회의'를 열고 2026년 3분기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청백리회의는 이철우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다. 청렴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와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4대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 내부체감도와 종합청렴도는 소폭 상승했지만, 외부체감도보다 내부체감도 점수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내부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 갈등관리 체계화, 상호존중 청렴의식 높이기 등에 역점을 두고 갑질상담 안심노무사 운영, 매월 실천과제 '청렴온데이', 청렴아이디어 발굴 활동 '청렴크루',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청렴주간 행사 등을 진행했다. 공사·용역·보조금·민원 등 4대 업무를 모니터링하는 '청렴해피콜'로 현장의 청렴체감도도 높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직원들의 자긍심과 만족을 높이고, 결국 도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간부부터 직원까지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도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2등급을 받았고, 2025년에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6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청렴문화를 인정받고 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